어쩌다 가을이 오네
2025년 09월 03일
여름의 끝자락
2025년 08월 31일
달이 차면
2025년 08월 25일
목요일마다의 저녁식사
2025년 08월 24일
2교시부터 8교시
2025년 08월 23일
감당 못할 대형 젤리
2025년 08월 22일
무연고자 장례식에 상주로 가다
2025년 05월 25일
독립 출판이라는 사서 고생
2025년 03월 09일
공짜 아저씨와 퍼블릭 스페이스
2025년 01월 30일
묘하게 짜증나는 날에는
2025년 01월 16일
잼얘하는 사이
2025년 01월 09일
디자이너의 글쓰기
2024년 05월 19일
그레이 아나토미는 칫솔이다
2024년 02월 04일
여름을 좋아해요
2024년 02월 04일
디자인학교 1학기 돌아보기
2024년 02월 04일
디자인을 배우자
2023년 08월 06일
앞으로 올 사랑을 읽고
2023년 07월 11일
부족(Tribe)을 찾고 싶은 마음
2023년 06월 30일
무한 스크롤
2023년 06월 30일
물건에 질식하다
2023년 06월 28일
키보드 테스트
2023년 06월 10일
기우뚱하기
2023년 04월 12일
두려움과 프리즘
2023년 04월 01일
낯선 사람과 목적 없는 대화
2023년 03월 19일
국가 소멸
2023년 03월 14일
저기 쏟아진 저 피를 좀 봐요
2023년 03월 05일
아니 에르노 읽기
2023년 03월 05일
아이들 파는 나라
2023년 03월 04일
어른이 어른을 키우는 이야기
2023년 03월 04일
거북이와 강아지
2023년 03월 03일
글방을 하면서 느낀 것
2023년 03월 03일
말이라는 결과물
2023년 01월 29일
구멍난 곳들을 빼뜨기
2023년 01월 18일
폭력 : 합평 후 메모
2023년 01월 17일
서술자의 동기 해제
2023년 01월 01일
우리는 생각을 선택할 수 없다
2022년 12월 22일
주먹을 쥐었다 펴기
2022년 12월 22일
여행지에서 상상한 말들
2022년 12월 14일
웹소설 쓰기의 기술
2022년 12월 09일
러브 온 스펙트럼
2022년 12월 08일